2014년 1월17일 07:58분 아직은 계사년이지. 뱀띠지 드디어 기다리던 손녀가 태어낫다.
정말 말로 표현하자면 우리에 핏줄이 썩인 정말 오씨의 혈통 즉 강인한 성격과 끈질긴 욕심많은 전형적인 오씨 그자손이 태어났단 말이다.
그동안 민경이 혼자라서 외로웠는데 동생이 태어 난것이다 뭐라 설며을 해도 이세상 만물의 영장 그혈통!!!
자손밖에 또있느냐.
정말 경사다. 비록 외손일망정......난 ,외손이라도 번성했으면 원이 없다.
정말 잘자라서 훌륭하게 커서 자자 손손 잇는 자손이되거라.
우리 애기 무럭 무럭 자라서 훌륭한 여성으로 크거라. 기쁘고 축복이다.우리딸에도 항상 은총과 행운이 항상 같이 하길 난 빌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