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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문손녀, 골프이야기

오송현 2014. 4. 5. 15:01

3월 2일 태국으로 우리집식구 친구인 임여사, 그외 7명이 14일 간 골프 여행을갔다. 한3년 만에 가는  골프 여행이라  기대도 돼고  즐거운여 행길 이었다.            뜨거운 30도를 넘는 곳에서  골프치는 것이  힘도 들고 했지만  퍽 인상적이엇고 즐거웠다.  신영호 , 안성인 ,후배와  최선생 내외 ,,정여사.기리고 집식구 친구,

8 명은 보통 오전 18홀 오후 9홀 치지만  대부분 오후에도 18홀을 처서  힘에 겨운적도 있곤했다..

그래도 식사도 좋고  잠자리 편하고  경치가 그야말로  호반에서 야자수 늘어지고 호수에 그림자지는 멋진 풍경에  잠자는것이  아까울 것처럼  느껴지는 호반의 별장에서 꿈같은 15일을 보낸것 같았다..

골프도 비거리가 10메타는 더나가는 것같았다.84타 정ㅎ확히치고 210메타  드라이브도 쳤다.....

 

15일 저녁 방콕의 손녀딸을 만날 생각에 마음은 들떳다.. 다해이 좋ㅇㅇㅇㅇㅇ은 임이사  만나서 무사이 집을 찾아갔지만  지금도 집찾는  순간에 어려움  ,, 임이사에 미안감  정말 미안했ㄷ.ㅏ.

우리 민경이  만나서 꿈같은 3일을 보내고 돌아선 할아 머니의  마음 ,, 민경이는 알까??잘있거라 그리고 굳세고  튼 튼하고 건강하게 잘자라서  그때가서 아야기 하자.정말 할아버진  언제가 민경이 생각에   잠못드러 한 적이 한 두번이 아닌것을...... 다행이 잘난 애비 만나 미국계 국제하교 다니고  좋은 아파트 에  잘사는것을보곤  마음 흐믓 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