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2일 출발하여 22일까지 3주동안 태국 리버콰이 골프장에서 있다가 왔다.
물론 집식구와같이다. 거기서 윤건영씨 부부 , 표창옥씨부부, 안정환씨ㅂ부부 도 만났ㄷ다.
있는동안 소음 , 환풍기소리 ,에어콘소리,에 잠을잘이루지 못해 힘들게 지냈다.
역시 잠을 시원찮게자니 골프도 잘않됐다... 파파야 나무가옆에있어 잘사먹곤 했다.
지난 1월 2일 출발하여 22일까지 3주동안 태국 리버콰이 골프장에서 있다가 왔다.
물론 집식구와같이다. 거기서 윤건영씨 부부 , 표창옥씨부부, 안정환씨ㅂ부부 도 만났ㄷ다.
있는동안 소음 , 환풍기소리 ,에어콘소리,에 잠을잘이루지 못해 힘들게 지냈다.
역시 잠을 시원찮게자니 골프도 잘않됐다... 파파야 나무가옆에있어 잘사먹곤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