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9일 양평동 일식집 사뽀로에서 작은형, 여동생, 막내동생부부와, 우리부부 6명의 만남이었다.
구정에 제사 참석도 못하고 그래서 우리 형제라도 오랫만에 만나기로 했다.,
고향집 땅 문제, 집터 만이라도 갈미동생 줘야하는데 왜 다분할해서 신골 했는지. 지금이라도 다시
인감 떼서 갈미동생 줘야 한다고 했다..
다른 형제들도 다동의해서 막내보고 잘처리하라고 위임했다.
우리야 그땅이있으나 마나,그후에도 후대에도 ,,기약없는 땅,, 아닌가..별로 있으나 마나 한 땅 아닌가말이다.
그저 형제간에 우애 있길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