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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뭔가 돌아봐야 할때인가

오송현 2017. 6. 6. 21:37

6월5일 월요일이지  시니어골프가 매주월요일은있다 비록9홀이지만 사람들만나는 맛에모인다

그때 인천골프 사람들이 전부지,재미로친다,..그래도 점심내기 해서  지면 기분 썩좋친않다.

자주 진다,.하수없지.내탓도있고 상대 편도 잘만나야 한다 편을짜서 하니 짝을 잘만나야한다.

그날끝나고 신경과 엘갔다.  내처가 기다린다고 1시간이나병원엘 앉아 있었다.고 한다. 내가 연락을 안해서말이다..내가 사람이름을 외우고  또 찾곤한다.진나간사람 10년전사람 20년전사람 그이전사람도 말이다.

뭘할려고 찾나? 답답한심정 은알지만  되새기고 그래서 참기 힘드다. 너무 그것에 ㅈ집착하니까 머리가 아프다..그래서 병원엘갔지.가서 화야산 내려오다 케이불선에  걸린 밧줄을보고 저걸 떼어야하고 나무가지로 첫으나 너무높이 있어 뚝뚝 처보고 그냥 왔는데 그게 걸려 생각이 꼬리를물고 어떻게 하면 떼어내나 하는 생각을 할때가 많다 ,,그래서 생각한게 우리집주변 전봇대 ,나무에 얼킨줄 ,학교입구신호등에 매달린줄 아파트 나무에걸린 검으 봉투 당산역 사거리 전보대 에 프랑카드 걸엇던 밧줄끈, 연날리다,나무 걸린것.양수리 프랑카드 뗀

가지에남은 줄 양화대교 다리밑에 줄,인천송저탑에 매달린끈., 어덯게 떼지?? 내가 떼어야하나, 왜 그게나한테

왜걸리지 !! 전국에 걸려잇는 모든것 어떻하지  안보면 그만이지만  봐도 그만 내소관은 아니고 마귀의 작난,

저주,네정신을 혼미케하는 마귀의짓일 거다.물러가라,,.가라,. 올바른 내판단으로 돌아 가길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