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16일 처아함께 사이욕. 칸차나부리에 있는 리버 콰이 골프 크럽엘 갔다. 직장 동료 이기용 부부와도
같이 갔다. 그린하우스 에 서숙박했다. 조용한 시골 ,벌레소리 들리고 밤이면 적막한 산촌이다.
잠을 그래도 잘자고 15일 견뎠다,.
약간 충전소 에서 차량충전하는 소리가 부분적으로 들리긴하지만 참을만하다.
즐겁게 골프를 18홀치고 추가로 9홀정도 더친것 같다. 니이가 나이인만큼 거리도 180메타를 겨우간다.
우리처와 함께 즐거운 골프여행 이었어?! 그곳에서 몇년전 만났던 김상호 씨 부부도 만나고 인천 임영선씨
부부도 우연히 만났다..내년 에도 갈 희망을 안고서 오늘도 힘차게 살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