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27일 부터 29일까지 가평 컨팅턴리조트에서 처와, 딸 ,수진이손녀 . 즐거운휴가엿다. 레일바이크를타고 생전처움 수상보트를타고 자라섬응 한바퀴 20-30분 돌았다. 계림같은 인상를 받앗다. 수진이는 딸과같이 수영을하고 우린 강가 휴게소에서 앉아 망충한을 즐겻다.
젊은 이들 천국이었다.물위에뜬 휴게소는 여름을 실감케해주엇다.
다음날 남이섬에서 하루를 츨겁게보냿다.오는길에 운길산장어 집에서 점심을 잘먹었다.
딸하나밖에없는 나로선 너무 즐겁고 오랜만에 감회가 깊엇다. 옆에 처에도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그래도 자식에 보람을 느끼는 귀중한 시간이었다. 부디우리자식 만세....앞날에 영광과 주님에 가호가 항상 함게 하길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