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손녀딸 민경이가 서울대 미술대 조소과에 합격했다.
너무 힘들고 어려운 과정을 이기고 끝내 합격해서 우리를 기쁘게 한다. 할머니 ,나도 정성을 다해서 우리민경 이를 이렇게 훌륭하게 서울대 에 합격하여 입학시키게 된것같다.
여러 어려운것이 너무많았느데도 굿굿히 이기고 잘버텨왔다.
지애비 따라 태국으로 가서 3년씩이나 있엇고 국어공부할 시간도 없었는데도불구하고 열심히노력하여 잘된것이다.
지에미가 지극정성으로 보살피고 돈아끼지않고 한 덕인줄 안다.
얼마나 힘들엇곘냐!1
성질도 유별난데 다참고 오른길로 인도한 오주현 우리딸 대견스럽다
우리 민경이에 앞날에 무한한 영광과 큰 기쁨이 항상함께 하길 기원하고 훌륭한여성으로 이나라를 이끌 여성에리더로 발전하길 축원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