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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것들ㄹ

오송현 2013. 2. 9. 21:42

벌써 2013 년도 2월접어 들었으니 그냥 빠르다고 할수밖에 없잔냐..

우리 오직 딸님께서 남보기에 선망에  대상인 경찰 고위 공무원 인 (경감) 자리를

그냥 홀연이 떠나  평택에  있는 의료재단 (굿 모닝 병원) 으로 이직햇다..

부ㅡ모인 나의 마음은 오직 잘되길  장래가 순탄하게 펼쳐 나가길 그저 두손모아

빌뿐 ,, 다른방법은 없더라..

평소에 꿈꾸워 오던 변호사의  길로 가길 위해서 란다

그래 한번 왔다가는 人生 가고 싶은길로 가야지 !!!

나도 박수치고 기뻐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