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이집트,터키 ,그리스

오송현 2013. 6. 12. 17:14

5월24일부터 6월3일 꿈에도 그리던 이집트엘 갔다.카드낙 신전은 지방도시 룩소에 있는데 그규모가 그리스

아테네 파르테논신전을 뛰어 넘는 대단한 솜씨에 화려한 건축기술이 45백년전을  무색하게 관람객을 맞고

있으며, 지하에 있는 왕의 무덤인 투탕카맨의 황금의자.와 부장품 ,남세르2.세의조각상 .실로 대단하고

피라미드와 스핑크스또한 웅장함에 놀라지않을수가 없다.

그리스 파르태논 신전은 161메타 언덕위에 잇는데 도리아식과 이오니아식의 기둥 이아름답다 아테네시네

가로수는 뽕나무였다 성경에사도행전.17장22절에서 38절까지나오는 예수의 설교장소인 아르오 비고 언덕에 올라 봐ㅅ으며그리스 국회, 참전용사비를보고 페리호 에서 잠을 자고 터키로 갔다

에페소의  로마유적과 파목칼레의 온천수, 카파도키아의 자연경관은 조화롭다.앙카라 참전용사 위령탑과.

시내의 현대자동차의 택시 ... 이스탄불은 꼭보고 싶은곳으로 천년의수도답게 동서양의 결정판으로 보스프러스 해협과 경관 돌바 나우체 궁전 게말 파사의 꿈과 야망이 서린 훌륭한 건축기술.사진을 못찍게해서 보고만왔다.국보1호인 톱카프 궁전엔 850케럿다이아몬드와 보석 .불르모스크엔 이스람문화가 담겨잇으며,성 소피아사원은 기독교와 이스람의 혼합형이며 539년에 건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