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전신 마취 후 수술
오송현
2015. 6. 3. 16:06
5월22일 입원하여 23일 밤12시 맹장수술을 받았다. 생각보다 14 미리 더커거 대장의 일부도 자른것 같다.
생각이 못미치만 문현창 내과에서 맹장의 의심을받고 그래도 골프 연슴은 했다.
오면서 연세내과에 들려 자세히 알아보고 싶어서였다 아무래도 이상해 처도 기다리고 했고.................. 결과는 맹장으로 빨리 응급실로 가라는 것이다.
그냥 지체하면 더큰 피해를 본다 복망염으로 발전할수 있단 이야기는 나중에들어서알았고 무지인 나는 집에가서 쉬다가 내일 토요일 일찍갈까 생각 했다. 어째든 서둘러 보라매 병원엘 갔는데 시간이지체되고 여의사왈 2,3명 더기다려야 순서가온다고 , 1시부터 온환자가 있으니 언제할줄도 모른다고 다른 병원으로 가라고해
협력 병원이 대항병원와서 수술받으후 이렇게 적어본다5월24일
너무 생각없이 살았나?
내 말 나오느대로 하고 살았나?
뒤돌아 보고 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