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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이야기...승주골프장

오송현 2017. 5. 29. 21:34

지난22일5월 처와같이 승주돌프장ㅇ엘 3박4일로갔다.

탁구장 동료와같이 그남편 신용환 씨란다.  가서 골프 82타도 치고 85타도 했다. 잘친거지뭐,,

우리 처도 열심히 즐겁게 치고 잘 놀다 왔다. 먹는것도 비교적 잘먹고 벌교 꼬막 집가서 저녁까지 잘먹었다.

조정래 생가와 대종교 창시자 라철선생이 태어난고장 이라더라.

작년 10월에도 가서 잘놀고 온 기억이 생생하다..여행은 즐거움과 긴 환희를 준다, 오래간직하고 싶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