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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은 하고 싶다.

오송현 2017. 6. 11. 21:25

6월 6일은 화요일이다.며칠전 화야산 밧줄이 나를 얼거매서 몸에 열이나고 머리가 무겁고 한지, 일주일도

더지난것 같다.

도저히 빨리 해결하는것이 상책이다 싶어 처와의논 하여 간판정리 하는 사람을 불러 같이 트럭을타고,

화야산길을 찾아 나섯다  염소 목장근처에서 조금내려오다 비탈길 전선에 매달린 밧줄을 찾아, 떼고

사진으로 찍어 보관하고 왔다.

집착증이지 ,마귀가 날 시험중인지, 난알순없지만,분명한것은 허망한 허상에, 뇌리에박히는 마음약한 나을

돌아보곤한다.  마음이 왜이리 약한가?/ 허상속에 눌리는가!!  주님에 믿음속에  내마음을 성령으로 ㅊㅊㅊㅊㅊㅊㅊㅊㅊ채울순 없을까?

주님의 믿음만이 나를 자유롭게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