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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잊지 말자

오송현 2017. 6. 15. 21:42

6월15일  좀늦었지만 부모님 산소, 조부모 산소도 찾았다.

6월이라 풀이 욱어저 길을 찾기힘들었지만 ,헤치며가서 뵙고왓다. 작년엔 겨울에 갔느데 다리가 아파서 산소는 못가고 밑에 서 절만했다. 조상,, 나도 언젠가 저와 같이 될텐데. 우리딸이 찾아올수 있을까??

기대는 않하지만  부담을 줄순  없다. 자유롭게 살거라.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