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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같은 집방이동

오송현 2019. 3. 1. 20:49

올해 드러서 세들어 다니던 사람들을 내보내고  우리딸이 입주했다. 우리의 청춘이 다한그 집을  우리딸이 

물려받아 살게된것이다. 그곳에서 우린 행복 했엇다, 내가 승진도하고 우리두자식이 명문대에 입학하고

희망찬 그시절이었다.....그러나 생각하기 싫은 사연도 잇는것을 숨길수없다.

세월이 벌써 20년 넘게 흘러서 그집엘 가서 추억에 잠겨보았다,,,..강산이2번변한세월, 무단히 흘러갔다.


우리딸은 그곳에서 영광과 행운이 함께하고 민경이 여성으로훌륭한 길을 가고 민경이 잘되길 빌고빌며

수진이도 잘 크고 박서방 우리사위로서 가정을 잘 이끌수잇게 하여주길 ,딸의 가족의안녕 을 빌며 항상

기도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