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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은오다
오송현
2021. 2. 7. 21:04
2021년은 오다
벌써 2월 7일 설날이 며칠않남앗다.
예전 같으면 마음도 들뜨고 여러궁리가많앗는데 요즘은 코로나가 극성을 부린지 1년이 다되도록 끝나질않아 여러면에서 불편하고 고통이심하다.
5인이상 모이지도 못하고 가급적 혼자 행동하고 사회가 완전통제되어 가둔동물 울타리안에서 사는것같다
기멉은 망하는곳이 속출하고 음식점 페업이 속출하고 고속도로 휴게소도 문닫고 잇는곳이 속출하고있다..
이런것이 요즘 사회 풍속도이다 여행사다 문닫고 호텔대다수 영업못하고 비행기 도 날지못한다,
세계적 재앙이 왔다고나 할까? 그런속에 지금살고있다.
명절에도 가급적 모이지 말라고해서 우리집 유일한 딸님도 못오는 모양이다,, 민경이라도 와서 있으면 덜 외로울까 혼자 위로해본다.
아무리 홀로 가는인생이라지만 요즘 부쩍이나 쓸쓸한마음 이 드니 나이가먹엇나보다 몸도 쇠약해지는걸 눈으로 느끼고 있다 목밑ㅇ; 가늘어지고 살이 얼굴에서내리고 ,다리가 가늘어 지고, 몸전체가 왜소해 지는걸 나 스스로 느 끼고 있다.. 늘음의 신호다! 벌써.... 나이 가 고희를 지나 희수 에 다달앗으니 그럴만도하지 ..나혼자 위로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