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같은 집방이동 올해 드러서 세들어 다니던 사람들을 내보내고 우리딸이 입주했다. 우리의 청춘이 다한그 집을 우리딸이 물려받아 살게된것이다. 그곳에서 우린 행복 했엇다, 내가 승진도하고 우리두자식이 명문대에 입학하고 희망찬 그시절이었다.....그러나 생각하기 싫은 사연도 잇는것을 숨길수없.. 카테고리 없음 2019.03.01
리버콰이 골프 10월2일 저녁 태국에있는 리버콰이 골프 장을 향해 출발했다. 그곳에 도착해서 빌라 9에이 에 서 한달쯤 지내다. 마지막 2일은 보난자 골프장으로 이동해서 2박하며 골프 쳤다. 아내는 한달을 지내며 힘들어 하는듯 하게 보내ㅆ다. 그곳에서 보내며 만난 인간상들를 생각하며 웃슴짓게 한.. 카테고리 없음 2018.11.03
무거운 마음 7월7일 음력에선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날이라 한다. 오늘 우리집 식구는 나보고 어데나가 살곳을 알아보라고한다. 우리 처도 자기살 방법을 찾는 중 인듯 심각한 어조로 말한다. 내가 정신적으로 문제가있어서 내린 마음에 상처에서 나온말일 것이다,... 내가요즘 부쩍 마음에 갈피를 잡.. 카테고리 없음 2018.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