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아침일찍 고향동생을 찾았으나 병원에 있다는 연락이와서 미평돋 참사랑 병원엘 갔다,이미 동생은 호스피스 병원에서 드러누워 있었다. 몇달전 담랑암이란 말은들었으나 그렇게 일찍 병상에 누울줄몰랐다. 어릴적 같이크고 나한테 치어서 제대로 학교도 못다니고 서울와서 이발관에서 .. 카테고리 없음 2018.05.19
인도여행 3월24일부터 4월1일까지 인도여행을 다녀왔다. 집식구 7순 겸해 갔다왔다. 딸이 많은 돈을 대주었고 덕분에 오랜역사를 갖인 인도를 볼기회를 같게됐다. 먼저,, 바라나시 에서 갠지스강과 화장문화 모든죄를 씻어준다는 간지스강에 손을 적셔 번뇌를 사라지길 기원하였다, 시바신에게는 .. 카테고리 없음 2018.04.15
무술년 은 오늘 설날이다. 일찍 음식을 어제부터 장만한 아내 ,자식 줄려고 더 많은 음식을 마련한것 같다 9시쯤 예베로 우리아들을 기렸다,. 조상님은 다른 큰 형이 있고하니 그손이 지낼줄 믿어 나느 잠시 고향을향해 조상에 묵념만드리고 ..먼저 떠난 아들을 생각하며 먼하늘만 쳐다보곤,한다. 먼.. 카테고리 없음 2018.02.16
올해도가고2017년 올해가 몇시간후면 간다.집나이로 74세가된다. 할아버지가 74세 돌아가셧고 장인어른도 74세에 돌아가신거시다. 그러니 나도 나이많이 먹엇지.. 사는대로 활기 차게 살고싶다. 내년엔 우리처가 70세로 드러선다, 그또한 초로 인생인것이다, 둘이만나 산세월도 40년넘어 서고 있다. 남은인생.. 카테고리 없음 2017.12.31
태국은 좋은곳이었다. 지난 10월 16일 처아함께 사이욕. 칸차나부리에 있는 리버 콰이 골프 크럽엘 갔다. 직장 동료 이기용 부부와도 같이 갔다. 그린하우스 에 서숙박했다. 조용한 시골 ,벌레소리 들리고 밤이면 적막한 산촌이다. 잠을 그래도 잘자고 15일 견뎠다,. 약간 충전소 에서 차량충전하는 소리가 부분적.. 카테고리 없음 2017.11.01
베트남을 말한다. 10월 5일부터 9일까지 베트남 다ㅡ낭,호이만을 우리딸덕분에 온가족 ,처, 사위 ,민경,수진, 우리 딸이 나은 온가족이다. 총6명이다.다낭의 바나산은 1470 메타를 케이불카를 타고 30분걸려 올라가 보앗다. 불란서 점령시대 휴양도시가 그산위에 건설되다니불가사의한이리이다... 호이안의구.. 카테고리 없음 2017.10.09
잠은 나를 괴롭힌다 잠을 잘 못잔지 1주일 가량되어 침,도 맞고 했으나 별효가가 크질않다. 그럴땐 찾아가는곳 강남금식기도원이다 하룻밤에 3만원내면 방한칸을주고 아침은 2천원 점심저녁은 4천원이다 예베는 11시, 3시 ,7시.그리고 새벽5시이다 정성것 예배를드리고,찬송가를 소리높여 부르며 끝없는 찬양... 카테고리 없음 2017.09.04
일본여행 7월17일부터 20일까지 일본여행을 다녀왔다. 우리달이 여해을시켜준것이다. 후쿠오카 공항으로해서 왕인박사의 후손이 학문의 신,이되었단다. 그를모시는 신사, 관람. 다음 온천도시 벳부 ,.,.민예마을 유아인 ,교토의 청수사 1600년전 절이라한다 우리딸의 소망을 ,민경이의 바램을 수진이.. 카테고리 없음 2017.07.20
조상은 잊지 말자 6월15일 좀늦었지만 부모님 산소, 조부모 산소도 찾았다. 6월이라 풀이 욱어저 길을 찾기힘들었지만 ,헤치며가서 뵙고왓다. 작년엔 겨울에 갔느데 다리가 아파서 산소는 못가고 밑에 서 절만했다. 조상,, 나도 언젠가 저와 같이 될텐데. 우리딸이 찾아올수 있을까?? 기대는 않하지만 부담을.. 카테고리 없음 2017.06.15
기록은 하고 싶다. 6월 6일은 화요일이다.며칠전 화야산 밧줄이 나를 얼거매서 몸에 열이나고 머리가 무겁고 한지, 일주일도 더지난것 같다. 도저히 빨리 해결하는것이 상책이다 싶어 처와의논 하여 간판정리 하는 사람을 불러 같이 트럭을타고, 화야산길을 찾아 나섯다 염소 목장근처에서 조금내려오다 비.. 카테고리 없음 2017.06.11